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반도체 전공정 엔지니어로 입사해서 지금 3개월이 조금 넘은 상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팀원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중인데 이후에 자소서에 근무 경험을 쓸때 3개월 조금 넘었어도 중도 퇴사가 아니라 인턴이라고 기재하고 면접을 봐도 괜찮을까요?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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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정에서 마스크 간의 참조 관계(정렬, 순서)를 스캐너 장비에 정보를 입력하기도 하나요? 마스크 간의 정렬은 어떻게 맞추는 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제약 이화학 QC 직무를 희망하고있습니다. 학교는 건동홍 화학공학과이고 현재 초과학기 한번을 마친상태인데 학점이 3.3입니다. 학점에 계속 미련이 남아서 초과학기를 한번 더 하는게 나을지 인턴 및 교육을 지원하면서 다른 스펙을 쌓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초과학기를 했을때는 최대 3.5~3.6정도가 됩니다. 제약에서 3.3 3.5 차이가 많이 클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6살 여자입니다. 작년 수도권 4년제 의류학과 졸업후 여성복 중견 브랜드에서 기획MD 인턴하다가 해외영업 알바 경험때문에 벤더 해외영업 관심있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샘플링이나 전체 생산 관리하는게 재밌고 연봉도 높아 퇴사 후 토스AL 공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고 어학 고스펙도 많아 걱정이 많습니다. 기획MD나 생산MD로 진로방향을 꺾어야할지 냉정하게 조언 듣고 싶습니다. 취준생으로 반년이 다 되가고 어학점수는 어렵고 여러생각이 많이 들어 이렇게 글 써봅니다. 어떻게 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성있고 좋은 선택인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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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약 이화학 QC 직무를 희망하고있습니다. 학교는 건동홍 화학공학과이고 현재 초과학기 한번을 마친상태인데 학점이 3.3입니다. 학점에 계속 미련이 남아서 초과학기를 한번 더 하는게 나을지 인턴 및 교육을 지원하면서 다른 스펙을 쌓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초과학기를 했을때는 최대 3.5~3.6정도가 됩니다. 제약에서 3.3 3.5 차이가 많이 클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6살 여자입니다. 작년 수도권 4년제 의류학과 졸업후 여성복 중견 브랜드에서 기획MD 인턴하다가 해외영업 알바 경험때문에 벤더 해외영업 관심있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샘플링이나 전체 생산 관리하는게 재밌고 연봉도 높아 퇴사 후 토스AL 공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고 어학 고스펙도 많아 걱정이 많습니다. 기획MD나 생산MD로 진로방향을 꺾어야할지 냉정하게 조언 듣고 싶습니다. 취준생으로 반년이 다 되가고 어학점수는 어렵고 여러생각이 많이 들어 이렇게 글 써봅니다. 어떻게 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성있고 좋은 선택인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4
멘티님, 3개월 근무 후 퇴사하는 경우 인턴으로 기재하는 것은 사실과 달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규직 엔지니어로 입사해 근무했다면 짧더라도 정식 경력으로 쓰고, 사유는 팀원과의 협업 고충 등 솔직하게 간단히 언급하는 것이 더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중도 퇴사 관련 질문이 반드시 나올 수 있으니 본인 성장과 직무 이해를 강조하고, 짧은 기간에 얻은 역량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답변 준비가 중요합니다. 경력 공백보다는 솔직한 태도가 평가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하니 위축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